출고할땐 한마디 안내도없더니
일부러 연료 모자란거보다 초과해서 돌려받는게 낫지싶어 주행거리 23km만큼 더 넣어갔어요.
오늘 고객센터에 연료초과한거 물어보니 칸수로 계산한다고 돌려줄게 없다는데,
미리 안내받았으면 몇천원치라도 덜넣을걸 그랬어요^^ 
금액이 문제가아니라 사전고지 안하는부분, 유류 초과분은 렌트업체 차지인게 문제네요.
그리고,
차량 반납할 때는 직원 응대가 정말 별로였습니다. 불친절한건 둘째치고
차 반납하러와서 대화한 직원만 3명인데 3명다 반납처리했냐고 서로서로 묻고
반납하러왔다고 몇번을 말했나모르겠네요. 그러는데도 카운터에서 나와서 또 반냡했냐고 묻고
그분한테도 반납했다고 하고 처리 다하고갔는데 전화까지 와서 반납했냐고 또 묻더라구요.
다신 이용할일 없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