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서 28일까지 렌트카 2대 대여 했습니다.
스파크와 아반떼로 자차 무제한으로 대여 요청 하였고
SK렌트카로 배정 받아서 여행 잘했습니다.

SK렌트카의 경우 남은 기름 바로 입금해 주셨고
셔틀도 대형 버스고
15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제한 자차라서 그런지 인수시에도 간단했고 반납시에도 기름 양만 체크 하였습니다.

다만 25일 1시에 예약한 아반떼의 경우 12시30분쯤 차를 찾으러 갔는데
SK에서는 렌트가 가능 하였지만
추가로 요청한 카시트가 준비 되지 않아 기다렸습니다.
카시트가 좀 낡은 감도 있었고...

1시 부터 예약 했는데
12시55분에 오셔서 장착해 주셨습니다.

만약 SK렌트카 이용이시라면 SK렌트카 안에 있는
아가랑에서 카시트 대여 하는게 더 편할듯 했습니다.

참고로 아반떼의 경우 1시간에서~2시간 정도 추가로 대여 할시
미리 전화해서 뒷차 배정만 없으면 가능하고
500원 정도 추가 요금이 있는것으로 이야기 하셨습니다.